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간 만큼, 병원에서의 MRI 촬영도 더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특히, 얼마 전 MRI 촬영 시 코지지대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화상을 입은 사례가 여러 기사들을 통해 소개된 바 있습니다. 때마침, 가족 MRI를 촬영해야 할 일이 있어서 검색해 봤는데, 기사들과 이를 재인용한 블로그는 상당히 많은데 정작 제가 MRI 촬영 시 어떤 마스크를 들고 가야 하는지 혹은 집에 있는 우리 마스크는 안전한지 답을 얻기는 힘들었습니다. 마스크 케이스에 MRI에 써도 된다는 표식도 없으니까요. 금속 코지지대가 있는 것은 위험하다. 나노 입자나 항균 코팅 등에도 은이나 구리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위험하다. 세부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라고 한다. 확실히 KF80, KF9..
파이썬 개발환경 구축하기 - 아나콘다 주피터랩/주피터노트북 설치방법 파이썬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자 아나콘다(Anaconda)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기록한다. 사실 제목에는 아나콘다를 먼저 썼지만, 보다 맞는 제목은 아나콘다로 주피터 노트북/주피터 랩 설치하기가 맞을 것 같다. 덤으로, 커맨드 라인으로 주피터 노트북/ 주피터 랩을 설치하는 방법까지 함께 다룬다. 그리고, 좀 더 스코프를 줄이자면 주피터 랩 설치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나콘다 설치 https://www.anaconda.com/products/individual 64 Bit Graphical User Installer를 선택하여 설치한다. 특별히 다르게 설정할 내용은 없고 클릭만 누르면 기본적인 설치는 완료된다. 설치를 완료하면, A..
그냥 무조건 외웠던 곱셈공식. 그림으로 접근하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살펴보는 (a + b) x (a + b) $ (a+b)^2 = (a+b)\times(a+b) = a^2 + 2ab + b^2 $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a와 b의 합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같이 됩니다. 각 구역을 색깔을 입혀보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 정사각형의 넓이는, 윗쪽의 작은 정사각형의 넓이와 아랫쪽의 큰 정사각형의 넓이, 그리고 두 개의 노란 직사각형의 넓이의 합으로 구성됩니다. 두 개의 노란 직사각형은 서로 넓이가 같습니다. 작은 정사각형 넓이 $ s1 = a^2 $ 큰 정사각형 넓이 $ s2 = b^2 $ 직사각형 넓이 $ s3 = a ..
요즘 핫한 싱어게인 63호님이 의 를 부르는 것을 경연외 영상으로 공개했다. 문득 이 노래를 듣다 보니, 예전에 이탈리아에 여행 갔다 현지 가이드로부터 들었던 설명이 기억나서 옮겨본다. (개인적으로는, 싱어게인 63호님의 휘파람이 이 노래보다는 더 감동적인 것 같다. 실제 경연이라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브라보는 언제 외치나? 공연 등이 끝났을 때, 사람들은 브라보(bravo)라고 외친다. 공연에 대해 great work! good job!의 의미로 우리가 외치는 말이 bravo라고 할 수 있다. 공연 많이 가본 분들은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잘 아는데, 나 같은 초자는 주변 눈치를 보게 된다. 마치, 예전에 친구따라 성당에 갔다가 부적절한 타이밍에 나혼자 을 외치는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
겨울은 단열뽁뽁이로 보일러를 아무리 세게 틀어도 열도둑은 막기 어렵습니다. 바닥은 따뜻한데 사람들이 눕는 창가 근처에 보일러가 돌지는 않으니까요. 이미 아는 분들은 착실히 하고 있으실 텐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 녀석이 바로 단열뽁뽁이입니다. 제가 사서 몇 년째 쓰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이며, 어떤 제휴도 아니므로 아무 제품이라도 좋으니 구매하셔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기대효과 #1 - 단열 효과 (보온/보냉) 붙였을 때와 붙이지 않았을 때의 온도 차이는 2-3도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체감 효과가 큽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방의 경우, 온도 일교차가 크면 더 안 좋으니 더 추워지기 전에 미리 붙여두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2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사다 붙였습니다. 5.5mm 두께의 제품인데, 몇 년..
docker-compose 환경변수 사용 및 치환 방법 docker-compose를 실행할 때, 반복되는 값 혹은 변경 가능한 값을 변수화 해놓으면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docker-compose 사용시 어떻게 변수화를 할 수 있는지 정리한다. 샘플 yml 파일 version: '3' services: api: image: myservice:1.0 volumes: - /home_dir/commitlog:/var/lib/cassandra/commitlog:rw 만약, 원하는 결과물 yml 파일이 위와 같다고 하자. 버전이 달라질 수 있고, 디렉토리가 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값들을 변수화 해보고자 한다. 변수 적용한 yml 파일 변수를 표기할 때는, ${변수명}과 같이 표기하면 된다. ver..
디즈니 가족영화 추천 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주말아침마다 보던 디즈니 만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라는 단어는 어른이 된 저를 아직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각인효과). 유사한 생각을 한번 더 한 계기가 있는데, 2019년 여름 무렵, DDP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했습니다. 디즈니의 작품들과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였는데,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어릴 때 디즈니를 보면서 가졌던 꿈을 디즈니에 입사하여 펼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나니 예전의 각인효과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전시회에 다녀오고 나서 를 두 번이나 재미있게 봤고, 당시엔 개봉 예정이던 를 기다렸다 보게 되었습니다 :) 물론, 겨울왕국 시리즈는 아이들이 여러 번..
Are we on the same page 뜻 회의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간다. 나는 분명히 설명도 충분히 해줬는데, 상대방의 눈빛이 약간 흔들리는 것 같다. 물론 상대방이 알아 들었을 것이라 믿(고 싶)지만 그래도 한 번 더 확인하고 싶다. 이럴 때, '너 이거 이해했어?' 혹은 유남쌩(= you know what I'm saying)? 이라고 하는 대신 이렇게 말해보자. Are we on the same page? 우리 같은 페이지에 있어? = 내가 있는 곳과 네가 있는 곳이 같은 곳이야? = 내가 말하려는 바와 네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같아? = 너, 내 말 이해했니? = 우리 입장이 같아? = 내가 요청하는 바를 나는 네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네가 해준다고(이해했다고) 내가 받아들여도 될..
Docker로 sonarqube 설치 docker pull sonarqubesonarqube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실행시킨다. docker run -d --name sonarqube -p 9000:9000 -p 9092:9092 sonarqube:latest이제 로컬 sonar를 확인할 수 있다. http://localhost:9000 Spring Boot Gradle Sample Project 생성 spring init --build gradle --package-name=mytest --name=mytest -g=mytest -a=mytest -x Gradle Property 선언 buildscript { ... dependencies { ... classpath "org.sonarsource.sca..
영화포스터의 저작권 영화는 같이 봐야 재미죠? 영화를 추천할 때, 컨텐츠 특성상 글로만 전달되면 그 느낌이 많이 부족해지죠. 많은 스크린샷은 어떤가요? 글쓴이의 관점에서는 영화의 내용을 전달하는데 스크린샷은 도움이 되겠지만,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가 되면서 이후에 그 영화를 볼 사람들에게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겠죠. 게다가 사람마다 인상깊게 느끼는 부분은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에 비해, 포스터는 그 영화의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기에 전체 줄거리를 담으면서도 내용을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궁금증을 유발시킬 수 있기에 영화 홍보에도 적합하죠. 그런데, 내 블로그에 영화 포스터를 올려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까요? 상담사례 소개 직접링크를 아래 달아두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한 번 확인해 보..
베스킨라빈스게임이란? 베스킨라빈스게임에 대해서 아시나요? 베스킨라빈스 하면 어떤 숫자가 떠오르나요? 31이죠! Baskin & Robbins 31 Flavors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이 게임은 사실, 31만 차용했을 뿐 베스킨라빈스와는 그다지 큰 관련이 없습니다. 체리쥬빌레,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 등 이름을 누가 더 많이 아느냐는 승패와는 전혀 관련이 없죠. 규칙은 간단합니다. * 게임은 두 명이 한다. * 번갈아 가면서 숫자를 말한다. * 한 번에 말할 수 있는 숫자는 1개~3개이다. * 숫자는 건너 뛸 수 없고, 연속된 숫자를 말할 수 있다. * 상대방이 말한 다음 숫자부터 이어서 말한다. * 자기 차례에 31을 말하면 진다. 써놓고 보니, 복잡해 보이지만 예를 들면 간단하다고 알게 됩..
공부 잘 하는 법? 10년도 넘었을 것 같다. 특정 프로를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그냥 틀어놓은 EBS에서 우연히 나오는 내용을 주워들었다. 어떤 유명강사 분이었던 것 같긴 하지만, 지금은 출연진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한자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분이었다고 했는데, 그 분의 스승님이 물어보셨단다. (오래된 기억에 의지한 것을 옮기느라 문장 내용은 다소 다를 수 있겠다.) "너, 공부를 한자로 쓸 수 있느냐?" "네, 그럼요." "무슨 한자를 쓰느냐?" "(자신있게)장인 공(工)에, 지아비 부(夫)를 씁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 지아비와 장인을 바탕으로 설명하려니 말문이 막혔고, 스승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다고 한다. "夫자를 보거라. 하늘 천(天) 위로 획이 솟아 나지 않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