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EC2를 쓰다보면, 돈을 챙기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더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들여다 보게 된다. 그러나, 회사에서 비용을 든든하게 대 준다면 별로 살펴볼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AWS에서는 주기적으로 인스턴스들을 업그레이드 한다. generation이 업데이트 되는데, 이 때 스펙 및 단위 비용을 살펴보면 비용을 절감할 여지가 있다. 일부 유형과 스펙, 비용 등을 예로 들어본다. (아시아태평양/서울 리전 기준) M 타입 유형vCPUECU메모리스토리지사용 비용(시간당)m4.large26.58GiBEBS0.123 USDm4.xlarge41316GiBEBS0.246 USDm4.2xlarge82632GiBEBS0.492 USDm4.4xlarge1653.564GiBEBS0.984 USDm5.large2..
매년 1월에 꼭 해야할 일 - 자동차세 연납신청 자동차 소유자 분들은 매년 초가 되면 꼭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세 연납신청입니다. 물론, 안 해도 큰 일 나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하면 최대 10%까지 절세할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분들은 꼭 해야겠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에 대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 원래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정기 납부를 해야 합니다만,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세 연납신청기간에 따라, 공제액이 차이가 납니다. 신고/납부기간 공제 대상기간 공제액 1월 (1/16~1/31) 1월~12월 연세액의 10% 3월(3/16~3/31) 4월~12월 연세액의 7.5% 6월(6..
WebP 변환 이미지가 블로그에서 잘 뜰까? WebP(웹피)로 이미지를 변환하면 좋다던데, 블로그에서 이상없이 잘 될까요? 동기 구글 Page Speed Insights를 사용하면, 내 블로그가 얼마나 최적화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speed/pagespeed/insights/?hl=ko 에 접속해서, 블로그의 성능 상태 확인 및 개선을 위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저에 깔린 가정은, 아무래도 빠른 블로그가 좋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단순 속도 측정이 아니라 사이트의 컨텐츠를 보고 개선할 사항을 알려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이런저런 것들을 고치면 더 좋을 것이라는 조언이요. 현재 상태 진단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이트의 이름을 입..
맥용 압축 프로그램 - Keka 윈도우즈에서 많이 쓰는 GUI 기반 압축 관리 프로그램과 유사한 것이 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반디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윈도우즈 사용자와 많이 교류한다면, 알집 고유 파일도 있을텐데 반디집은 이 파일을 지원합니다. 성능, 편의성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그러나, 유료죠. 그럴만한 가치가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무료를 쓰고 싶은 분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죠. 물론, 커맨드 라인에서 명령어로 tar, gzip을 써도 되긴 합니다만, GUI가 편한 건 사실이니까요. Keka - 소개하는 압축 프로그램 앱스토어와 공식홈페이지 두 곳에서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긴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유료입니다. 그..
엑시트국내도서저자 : 송희창출판 : 도서출판 지혜로 2020.11.23상세보기 개인적으로 엠제이 드마르코의 부의 추월차선과 무척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비교하면서 느낌을 남겨본다. 부의 추월차선과 닮은 책 추월차선에 이르는 수단이 부동산 경매로 이뤄내느냐(본 서적), 아니면 온라인 사업체를 키워서 팔아서 도달하느냐(부의 추월차선)의 차이일 뿐. 부동산 경매라고 해서 꼭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았다. 자본주의 관점에서, 무엇인가 싸게 사서 가치를 얹어 팔았다는 법칙을 잘 이용했다는 관점에서는 말이다. 여러 수단을 다양하게 소개 vs 한 수단에 집중하여 소개 부의 추월차선은 저자가 직접 본인이 부자가 된 방안외에도 가능한 여러 수단을 소개한다면, 본 책은 부동산 겸매 관점에 대해서만 소개하고 있다. 좀..
EOD 뜻(EOD Meaning) 파파고나 구글번역기에도 안나오지만, 나에게는 필요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주변 외국인들이 쓰니까. 상황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마감기간 즉 언제까지 해달라고 요청하는 대화를 종종 하게 된다. 내가 이야기를 하게 되거나, 내가 듣게 되거나. 지난 번에, 와 연관된 표현으로 ETA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는 이를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한 표현을 쓰곤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보스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이것 좀 해줄래?"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하자. 그러면, 내가 보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금요일 오전에 본인이 받아볼 수 있게 하라는 것인가? = 나는 목요일까지 일을 마쳐야 함 금요일 일과 중 혹은 일과 끝날 때까지 해달라는 것인가? = 나는 ..
(특정 쇼핑몰 제휴와는 상관없이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내돈내산) 다꾸라는 말 아시나요?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입니다. 다이어리꾸미기를 줄여서 다꾸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줄여서 부른지 좀 된 것 같아요. 2021년 기준으로 핑크색과 민트색 중 선택 가능해요. 저는 핑크를 골랐습니다. 얼마나 인기 있을까요? 어른들도 새해를 맞이하면 새 가계부를 사고, 새 달력을 선물 받기도 하고, 새 다이어리를 사기도 하죠.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수많은 어른들이 이 다이어리를 사려고 오로라월드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주문 폭주 및 배송 지연으로 크리스마스 날짜를 못 맞춘 고객들이 환불해달라고 요청도 많이 하는 등 게시판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아시죠? 크리스마스 선물은 납기가 우선입니다.) 저..
직장 보스가 이렇게 묻는다면? Hey, what is your ETA? 이 단어에 이미 익숙하다면, 이 문장이 쓰일 수 있는 상황은 대략 세 가지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토렌트를 많이 써봤다. 실제로 회사에서 이 단어를 쓴다. (독촉을 당해봤다?) 단어 뜻 우선, 본 포스트에서 의도한 ETA는 Estimate Time of Arrival의 약자이다. 위에서 인용한 예에서의 쓰임새를 잠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다. ETA = Estimate Time of Arrival = 예상 도착시간 ETA = Electronic Travel Authority = 전산 여행 비자 토렌트를 많이 써봤다. ETA = Estimate Time of ..
윈도우즈에서 작성된 파일을 linux/ OSX로 옮겨오다 보니, 가끔 원치 않는 개행 문자가 그대로 살아있는 경우가 있다. VI에서 해당 파일을 열어보면, ^M과 같이 표시되는데, 이를 치환/ 삭제 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s/^M//g 그런데, 단순히 shift + 6 M을 입력하면 치환대상이 되지 않고, ^M을 입력할 때, ctrl + v, ctrl + M을 눌러서 입력하면 된다.
배달앱으로 4회 주문시 마다 만원 환급해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 아시죠? 이벤트 소개와 조건에 대해 안내합니다. 이벤트 개요 기간: 2020/12/29(화) ~ 선착순 예산 소진시 참여 대상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위메프오, 쿠팡이츠, 페이코오더, 배달특급, 먹깨비 조건/ 유의사항 카드사에 사전 신청할 것 배달앱에서 결제한 건만 해당 (오프라인 매장 결제나, 배달 기사님 통한 단말 결제 제외) 2만원(회) x 4회를 만족하면 1만원 환급 1일 2회 사용 실적 인정 카드사별 신청 URL 이에 따라, 카드사별 신청 URL을 모았습니다. 얼른 신청하시고 환급 받으세요. (하나카드는 이벤트 배너에서 클릭 필요) 진행중 이벤트 | KB국민카드 (CWD1) 연말연시 집콕 외식생활~ 코로나19 안전하게 집..
족저근막염이란? 지금은 괜찮지만, 몇 년전에 족저근막염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다녔던 병원의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설명을 옮겨 적어봅니다.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 plantar fasciitis)은 말 그대로 족저(=발 밑, 발바닥)에 근막(=근육의 막이 있는데), 염(=염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족저근막염 걸리기 전에는 그런 단어가 있는 줄도, 심지어 근막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당시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초음파로 확인시켜준 것으로도 정상적인 부분과 아픈 부분이 육안으로 구분 가능했습니다. 근막이 있고, 특정 부위가 부어있는 모양이었는데,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와 같은 형태입니다. (-: 정상, =: 아픈 부위) 족저근막염 증상 보통 아침에 일어난 직..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국내도서 저자 : 최영기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20.11.11 상세보기 책리뷰 -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아주 오래전 대학 입시를 목표로 수학을 공부할 무렵, 그리고 그 이전에 도형의 각도와 특성들에 대한 문제를 풀 무렵에는 수학이 재미있었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 난 후,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로 수학은 내 삶에서 빠져 나갔다. 그러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시 접할 수 밖에 없게 된 과목, 수학. 예전에는 수학이 뭐가 어렵겠냐고, 다시 마음만 먹으면 예전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수학은 어느새 어려운 과목이 되어 있었고, 이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절한 설명이 있어야만 하는 대상이 되었다. 이 책은, (학습능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