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dian] 아웃라이너(outliner) 플러그인 추천

     

    obsidian 플러그인 - outliner로 편하게 틀잡기

    생각을 정리하는 앱으로 유용한 workflowy와 dynalist처럼 obsidian에서도 bullet 형태로 글의 아웃라인을 잡을 수 있다.

    만약, obsidian에서 bullet 형태의 글을 자주 쓴다면 유용한 플러그인이 있다.

    outliner라는 커뮤니티 플러그인인데,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문서의 아웃라인을 잡을 수 있다.

    생각을 bullet 형태로 작성하다 보면, 흔히 접하게 되는 상황이 bullet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들여쓰기 수준을 변경하는 것이다.

    어딘가에 미리 정리해 둔 생각을 단순히 옮겨 적는다면 수정할 일이 적겠지만, 툴에 기록한 생각을 이리저리 바꾼다면 우선순위나 위치 등의 수정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툴이 이와 같은 기능을 편리하게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수작업으로 이 모든 변경을 하나하나 해 줘야 한다.

    반복된 ctrl + x, ctrl + v는 피곤할 뿐만 아니라 실수를 유발하기도 쉽다.

    obsidian의 outliner 플러그인을 써보지 않았다면, 한 번 설치해서 써보자.

    outline의 수정 작업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본 글에서는 맥북 기준으로 사용법을 정리한다.

    맥북과 다른 OS에서의 Obsidian은 기본적인 단축키의 매핑만 다를 뿐, 사용방법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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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liner 플러그인 설치

    Community Plugins > Outliner를 찾아서 설치한다.

    설치 자체는 이것만 해주면 된다.

     

    기본 설정

    사실, outline의 항목이 많아지고, depth가 깊어질수록 집중도가 떨어진다.

    세로상으로 어느 항목이 동등한 레벨인지도 분간하기 어려워진다.

    vertical 선 보여주기 기능(Draw vertical indentation lines)을 켜주면, 들여쓰기 레벨을 파악하기가 쉬워진다.

     

    주요 기능

    생산성을 높여주는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다.

     

    상하 위치 변경

    이동을 원하는 bullet item에 커서를 두고, shift + command + up/down 으로 원하는 위치로 쉽게 옮길 수 있다.

    들여쓰기 변경


    outliner 플러그인이 없었더라면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되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들여쓰기를 할 대상들을 모두 선택한 후, tab을 눌러줘야 했다.

    그러나, outliner 플러그인이 설치된 후에는, 그럴 필요 없이 이동을 원하는 항목에서 tab을 눌러주면 하위 항목까지 자동으로 이동된다.

    indent는 tab이고, 반대로 outdent는 shift + tab을 사용하자.

     

    포커스 모드

    작성중인 아웃라인이 많은 경우, 집중하기 어렵다.

    그럴 경우, 현재 작성 중인 항목에만 집중할 수 있는데, 이 때 command + . 을 눌러 보자.

    그러면, 현재 작성 중인 항목을 기준으로만 볼 수 있도록 창이 전환된다.

    또는 bullet을 클릭하면 그 항목 기준으로 command + . 을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다시 기존 모드로 원복하려면, shift + command + . 을 누르면 된다.

    위의 메뉴 목록 중 원하는 항목을 클릭하면, 그 항목 view로 전환된다.

     


     

     

    접기/펼치기


    하위 항목이 있는 bullet 기준으로 command + up 화살표를 누르면 접기가 된다.

    접힌 bullet에서 command + down 화살표를 누르면 다시 펼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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