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증상/치명률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증상/치명률

    코로나 변종 중 하나인 오미크론은, 그리스 알파벳 순서로 변종 이름을 붙이는 관례에 따라 이름을 붙이던 중, 13-14번을 건너 뛰고 15번에 해당하는 그리스 문자인 오미크론의 이름을 얻게 되었다.

     


     

    오미크론 잠복기

    2022년 1월 27일 브리핑 기준에 근거하여, 오미크론 변이와 델타 변이의 잠복기와 세대기, 가족내 2차 발병률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 잠복기 비교
      • 오미크론: 평균 4.2일
      • 델타: 평균 5.8일
    • 세대기 비교
      • 오미크론: 평균 2.8일
      • 델타: 평균 2.5-3.3일
    • 가족내 2차 발병률
      • 오미크론: 44.7%
      • 델타: 약 20%

    잠복기는 변이 감염자에게 노출된 시점부터 증상이 발생하기까지의 기간을 뜻한다.

    세대기는 확진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기까지 걸리는, 전파력이 가장 높은 시점까지의 시간을 뜻한다.

    즉,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델타의 전파력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미크론 증상 특징

    전파력은 높지만, 강도가 기존에 비해 다소 약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들의 케이스들로 보아, 보통 두통 - 몸살 - 재채기 - 피로 - 콧물 - 인후통 순서로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며, 증상은 아주 경미한 수준이라고 한다.

    잘 때 옷이 흠뻑 식은땀이 흐르거나, 발진,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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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치명률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과 델타 변이, 그리고 일반 독감의 치명률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 오미크론: 0.16%
    • 델타: 0.80%
    • 독감: 0.05%

    즉, 오미크론의 치명률 수준은 델타의 1/5 수준이지만, 독감보다는 여전히 3배 정도는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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