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ologist : 고고학자 exotic : 이국적인 courteous : polite courtesy : n. politeness, a. provided free by a company in terms of ~ : ~의 측면에서, ~을 말하자면 as for ~ : ~에 관해서는, ~을 언급하자면 as a result of ~ : ~의 결과로서 amenity : 편의시설, something that makes a place comfortable or easy to live in pharmaceutical : relating to the production of drugs and medicines pediatrician : paediatrician 소아과 의사 surgeon : 외과의사 routin..
moreunit은 작성중인 클래스에 테스트 코드가 작성되어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해당 플러그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moreunit.sourceforge.net/index.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치는, 직접 다운로드하여 플러그인 디렉토리에 풀어주거나, 이클립스 플러그인 설치 메뉴로부터, http://moreunit.sourceforge.net/update-site/ 를 등록하여 다른 플러그인 설치 과정과 동일하게 설치하면 된다. 본인의 경우, 별다른 기본 설정없이도 작성중인 클래스에 대해 테스트 클래스를 찾아 보여주었는데, 설정이 동작하지 않는다면 properties context menu로부터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동작시의 화면은 moreunit의 공식사이..
"아이폰 살거야? 아니면, 안드로이드 폰 살거야?"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I am back and forth about that. 나도 그 점이 왔다갔다 해
at least, 위치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at least는 흔히 알기로, 수식하려는 말 앞에 오면 "적어도 ~"을 뜻한다. "at least A" 는 "적어도 A'"라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at least가 문장 맨 뒤에 온다면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인다고 한다. Examples Could you lend me at least $10? 최소(적어도) 10달러 빌려줄래? 그런데, 다음 문장을 보자. Could you lend me $10 at least? 다만 10달러라도 빌려 줄 수 있어? 10달러라도 좋으니 빌려줄 수 있어? 라는 뜻이 된다. 수식어의 위치에 따라, 다른 뉘앙스를 나타낼 수 있으니 유의하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Microsoft Social Web Platform에 대한 세미나가 있다고 하네요. 등록하는 곳의 URL은, http://new.imaso.co.kr/seminars/codeparty1 입니다.
우리말에서와 같이, '이렇게(이 정도로) ~ 하다', '그렇(저렇)게(그/저 정도로) ~하다'의 표현을 하고자 한다면, 문장 뒤에 like this, like that을 붙이는 문장을 습관적으로 써왔다. Is it expensive like this? Was he talkative like that? 대신, 이와 같이 써보자. Is it this expensive? Was he that talkative? this나 that 뒤에 형용사가 쓰이면, "이렇게 ~하다", "저렇게 ~하다"의 뜻을 지닌다. 추가적으로, this + 형용사는 '현재'의 의미를, that + 형용사는 '과거'의 의미를 나타낸다.
JUnit에서 작성한 어떤 테스트케이스가 Exception을 던지고, 그 Exception이 던져진 것이 맞는 상황임을 검증하고자 한다면, JUnit3에서는 public void testDivideByZeroV3() { try { int a = 3/0; } catch(Exception e) { assertSame(e.getClass(), ArithmeticException.class); } } 반면, JUnit4에서는 @Test(expected=ArithmeticException.class) public void testDivideByZeroV4() { int a = 3/0; } 예외 처리만으로도 JUnit4가 JUnit3보다 간략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문문을 강조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다음과 같은 표현을 우리말로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다. "내가 운이 좋은 게 아니면 뭐겠어?" "나 천재 아냐?" "이거 정말 싼 거 아냐?" 등의 뉘앙스를 가진 의문문을 지금까지 tag question (부가 의문문)만 써왔다면, "의문문 + or what?"을 써서 쉽게 만들어 보자. 즉, I am lucky, aren't I? It is cheap, isnt' it? 와 같은 문장을 Am I lucky or what? Is it cheap or what? 로도 써 보자.
"우리나라 정서상 어렵다, 현실에 맞지 않다"는 말들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Rod Johson이 그의 저서 "Expert one-on-one J2EE Design and Development"에서 XP 기법을 소개하면서, 그 기법의 모든 것을 따르지는 않더라도 테스트 지향 개발 방법은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테스트에 대한 XP의 기법은,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자 모든 코드는 단위 테스트 코드를 가져야 하고, 각 단위 테스트는 자동으로 실행될 수 있어야 한다. 버그가 발견되면 버그를 고치기에 앞서, 버그를 다시 재현해 내는 테스트 케이스를 정의한 후에 고쳐야 한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는 관점에 대해서는, 테스트 문서는 스펙 문서에 근거할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