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문을 강조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다음과 같은 표현을 우리말로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다.
"내가 운이 좋은 게 아니면 뭐겠어?"
"나 천재 아냐?"
"이거 정말 싼 거 아냐?"
등의 뉘앙스를 가진 의문문을
지금까지 tag question (부가 의문문)만 써왔다면,
"의문문 + or what?"을 써서 쉽게 만들어 보자.
즉,
I am lucky, aren't I?
It is cheap, isnt' it?
와 같은 문장을
Am I lucky or what?
Is it cheap or what?
로도 써 보자.
"내가 운이 좋은 게 아니면 뭐겠어?"
"나 천재 아냐?"
"이거 정말 싼 거 아냐?"
등의 뉘앙스를 가진 의문문을
지금까지 tag question (부가 의문문)만 써왔다면,
"의문문 + or what?"을 써서 쉽게 만들어 보자.
즉,
I am lucky, aren't I?
It is cheap, isnt' it?
와 같은 문장을
Am I lucky or what?
Is it cheap or what?
로도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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