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oW (모스크바) 방법론 - 우선순위 분류법


담당 PO(Product Owner)가 해야할 일들을 가지고 왔다. "오늘은 MoSCoW 기법으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우선순위 분류의 필요성

내 눈엣 가시가 제일 큰 통증이듯, 고객 (유관부서 포함)들을 불편하게 하는 아이템들은 항상 우선순위가 제일 높다. 물론 본인들의 아이템끼리는 우선순위를 나눌 수 있지만, 내 아이템과 다른 팀들의 아이템과 비교하라면 내 아이템의 우선순위를 높게 매긴다. 비용 절감 혹은 효율성 향상의 근거도 물론 있긴 하다. 그러나, 그 일들을 대응해야 하는 팀으로서는 병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으므로, 우선순위를 매길 수 밖에 없다.

 

MoSCoW 분류법

단어 그대로 읽으면 모스크바이다. 그러나, 원래 단어인 Moscow를 MoSCoW라 CamelCase로 표기하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대문자 마다 그 의미가 있다.

  • M (Must Have)
    • 꼭 해야 함
    • 소위 MVP(Minimum Viable Product)라고 분류하는 것들
    •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우선 필요한 기능
  • S (Should Hav)
    • 중요하고 수행하면 좋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정 안되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조만간 하면 좋겠음
    • MLP(Minimum Lovable Product)라고 분류되는 것들
    • 기술적으로 필요하지 않을지라도 완벽을 추구하는 면
  • C (Could Have)
    • 시간되고 가능하면 하면 좋음. 그러나, 못해도 그만.
    • 어쩌면 사용자 만족 레벨을 높여줄 수도 있는 아이템 (그러나 기본이 먼저)
  • W (Won't Have)
    • 없어도 티 안남.
    • 사실 대세에 영향을 주지 않을 아이템들
    • 시간 낭비할 가능성이 있음
    • 매몰 비용 발생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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