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minder
책리뷰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제목만 보면, 낚시글 같다.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고 해도 놀라웠을 텐데, 1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는 것이다. 원제목도 'The 4 Hour workweek'이다. 최근에 자청의 '역행자'를 읽었다. 그리고,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었다. 마치, 요약본 잡지를 읽다가, 원문을 읽은 느낌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무엇이 문제인지 밝히 해결하는데 한 가지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그 결과가 표준 이하로 나온다면 이때가 바로 '만약 내가 반대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고 질문할 순간이다. 비슷하지 않나? 두 책을 모두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DEAL 책에서 소개하는 용어인데, 사실 우리가 업무를 하는 절차와 매우 흡사하다. D - Definition: 정의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