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minder
자기소개서나 블로그를 작성할 때 내가 작성하는 글의 길이를 알기 위해 글자 수를 세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 너무 짧으면 문제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길게 작성하는 것이 최고는 아니죠. 오히려 상한 권장 길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시스템 관점에서의 길이와 별개로 임팩트 없이 길기만 하면, 보는 사람 관점에서도 잘 읽지 않게 될 뿐입니다. 블로그의 포스트 길이는 오히려 최소 길이 800 정도는 넘기는 편이 좋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이런 툴의 도움을 받아서 내 글이 최소 조건을 잘 충족했는지 점검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사용해 봅시다. 다음 글자 수 세기 다음 검색창에서, "글자수 세기"라고 입력합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