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minder
그냥 무조건 외웠던 곱셈공식. 그림으로 접근하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살펴보는 (a + b) x (a + b) $ (a+b)^2 = (a+b)\times(a+b) = a^2 + 2ab + b^2 $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a와 b의 합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같이 됩니다. 각 구역을 색깔을 입혀보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 정사각형의 넓이는, 윗쪽의 작은 정사각형의 넓이와 아랫쪽의 큰 정사각형의 넓이, 그리고 두 개의 노란 직사각형의 넓이의 합으로 구성됩니다. 두 개의 노란 직사각형은 서로 넓이가 같습니다. 작은 정사각형 넓이 $ s1 = a^2 $ 큰 정사각형 넓이 $ s2 = b^2 $ 직사각형 넓이 $ s3 =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