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란? 디스코드는 인스턴트 메신저 중의 하나로 음성, 채팅, 화상통화 등을 지원하는 VoIP 솔루션이다. 2015년 9월에 모바일 게임인 Fates Forever 지원하기 위해 최초 출시되었으며, 뛰어난 성능을 기반으로 그 이전의 다른 VoIP 기반 메신저를 제치고 주류 메신저가 되었다. 초기에는 음성채팅과 일반채팅을 지원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으나, 직관적이고 게임 친화적인 다양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지원하여 현재는 게임 메신저의 대명사가 되었다. 윈도우즈, 안드로이드, iOS, 리눅스, 맥, 웹브라우저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며, 디스코드 봇을 통해 디스코드 서버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스코드의 소개 페이지를 살펴보면, 굉장히 젊고, 트렌디함을 느낄 수 있다. 왜 디..
앞서 소개한 글에서는 작성 중인 글의 글자 수를 여러 온라인 사이트를 사용하여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온라인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맥북 자체의 기능만으로 작성 중인 글의 글자 수를 셀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테스트 문구 안녕하세요. 글자수 세기 테스트입니다. 총 몇 글자일까요? 이 문자열로 글자 수 세기 테스트를 해봅시다. 방법 1 - 맥북 명령어로 글자 수 세기 맥북에서 Terminal(터미널)을 실행합니다. (iTerm과 같은 3rd party 앱 포함) 위의 테스트 문자열을 드래그 한 후, 복사합니다. (Command+C) 그러면, 이제 위의 내용이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을 것입니다. 클립보드에 위 내용이 복사된 채로, 터미널에 아래의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 봅니다. (..
맥북에 이미 그림판이 있다고? 포토샵까지는 오버 딱히 페인트샵이나 포토샵이 필요한 건 아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문서 작성할 때 필요한 수준의 그림 편집 툴로는,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던 그림판 정도가 딱 적당한 경우들이 있기 마련이다. 블로그나 가이드 문서의 경우는 주로 이미지 크롭, 크기 변경, 박스 혹은 원형으로 위치 표시, 화살표, 글자 입력 수준의 편집 기능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윈도우즈에는 있는 그림판 정도로도 충분할텐데, 맥북 그림판은 없는 것일까? 사용했던 외부 프로그램 맥북 그림판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다. Patina Skitch Photoscape X Patina, Skit는 캡쳐 및 이미지 편집 관점에서 더 간편하다 볼 수 있다. P..
자기소개서나 블로그를 작성할 때 내가 작성하는 글의 길이를 알기 위해 글자 수를 세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 너무 짧으면 문제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길게 작성하는 것이 최고는 아니죠. 오히려 상한 권장 길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시스템 관점에서의 길이와 별개로 임팩트 없이 길기만 하면, 보는 사람 관점에서도 잘 읽지 않게 될 뿐입니다. 블로그의 포스트 길이는 오히려 최소 길이 800 정도는 넘기는 편이 좋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이런 툴의 도움을 받아서 내 글이 최소 조건을 잘 충족했는지 점검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사용해 봅시다. 다음 글자 수 세기 다음 검색창에서, "글자수 세기"라고 입력합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
Docker Hub와 같은 public docker registry를 사용하는 대신, 사내 전용 혹은 개인 용도로 Docker 사설 레지스트리를 설치하고자 할 때, Docker Registry를 사용하여 private registry를 설정해 보자. Docker Registry 설치 방법 Docker Hub에서 Docker Registry 이미지를 찾아보자. $ docker search registry NAME DESCRIPTION STARS OFFICIAL AUTOMATED registry The Docker Registry 2.0 implementation for s… 3305 [OK] ... 검색한 이미지를 받아온다. $ docker pull registry:latest latest: Pulling..
Law of Demeter 개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소개되는 법칙 중 하나로, Law of Demeter (디미터/ 데메테르)의 법칙이 있다. 줄여서 LoD라고도 하는데, 이 법칙이 뜻하는 바는 principle of least knowledge (최소 지식의 원칙)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1987년말, Northesatern Univsersity의 Ian Holland에 의해 소개되었다. Each unit should have only limited knowledge about other units: only units "closely" related to the current unit. Each unit should only talk to its friends; don't talk to st..
개요 본 포스트에서는 Heroku 플랫폼을 통해 소개된 개념인 12-Factor 애플리케이션 요소에 대해 정리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개발 방법론 관점에서 고안해 낸 개념인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Cloud 환경에서 잘 동작할 수 있으려면 아래의 12가지 규칙을 잘 준수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12요소 (twelve factors) 코드베이스(codebase) 의존성(dependencies) 설정(config) 백엔드 서비스(backing services) 빌드, 릴리즈, 실행(build, release, run) 프로세스(processes) 포트 바인딩(port binding) 동시성(concurrency) 폐기가능(disposability) 개발/프로덕션 환경 동일화..
무려 1967년에 맬빈 콘웨이(Melvin Conway)가 발표한 논문에서 소개한 내용이 요새에도 쓰이고 있다. Any organization that designs a system will inevitably produce a design whose structure is a copy of the organization's communication structure." 소프트웨어 구조는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따라간다는 말이지만, 문장의 앞뒤를 바꾸면 우리 나라사람들에게 직관적인 문장이 된다. 즉, 조직 구조/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소프트웨어 구조를 결정한다. 콘웨이 박사의 실험 코볼과 ALGOL 컴파일러를 제작하는 연구팀 여덟 명과 함께 수행한 콘웨이 박사의 실험 결과..
playbook? runbook? 회의를 하다보면 은근히 많이 듣는 단어가 playbook과 runbook인 것 같다. 심지어 혼용되기도 한다. 같은 사람이 어떤 날에는 playbook이라고 했다가 다음에는 runbook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두 단어의 뜻은 무엇이고 왜 혼용하는지 찾아서 정리해 보자. 요약 배경은 다를지라도 두 단어는 서로 유사한 뜻을 지니고 있고, 서로 혼용하여 쓸 수 있다. "중요한 프로세스를 문서화한다"는 점에서 두 문서의 목적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미묘한 차이 playbook: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 runbook: IT 스탭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 runbook 주로 IT와 관련된 배경지식 및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 등을 기술한다. 표준화된 프..
내가 사용하는 맥북은 32bit인가? 64비트인가? 인텔 계열인지, ARM 계열인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 메뉴에서 확인하기 메뉴 바의 사과 아이콘 > 이 Mac에 관하여 > 시스템 리포트 > 하드웨어 > 하드웨어 개요 > 프로세서 이름의 내용을 확인한다. 출력되는 내용은 아래의 내용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분류에 따라 본인의 하드웨어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Intel Core Solo: 32비트 Intel Core Duo: 32바트 Intel Core 2 Duo: 64비트 Intel Quad-Core Xeon: 64비트 Dual-Core Intel Xeon: 64비트 Quad-Core Intel Xeon: 64비트 Core i3: 64비트 Core i5: 64비트 Core i7: 64비트 커..
작성한 YAML 파일이 문제가 없는지 검사해 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은, 작성한 yml 파일에 문법적으로 결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실제 그 값이 의도한 대로(기록된 대로) 제대로 읽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YAML validation 지난 포스트에서는 YAML을 JSON으로 변환시켜주는 사이트를 활용하여, 내가 작성한 YAML 파일이 제대로 의미 전달이 잘 되었는지 검사하였다면, 이미 작성된 파일들을 하나하나 JSON으로 검사하기도 곤란할 것이다. 이럴 때, 다음의 사이트를 활용하여 문법체크를 해보자. http://www.yamllint.com/ 앞서, 사용했던 YAML 예제는 아래와 같다. artist: artist-alias1: &MK name: Mika alb..
YAML 기존에는 XML과 JSON으로 어떤 값들을 저장하고 사용했다. 그러나, XML과 JSON은 사용하기가 복잡하다는 점 때문에 2001년에 Clark Evans에 의해 최초 제안되었다. 원래 이름은 'YAML은 Markup 언어가 아니다(YAML Ain't Markup Language)'라는 뜻으로 불렸으며, 동시에 또 다른 마크업 언어(Yet Another Markup Language)라는 뜻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K8S, Ansible, Spring Boot 등의 환경설정에도 쓰이면서 개발자들에게도 많이 친숙한 편이다. (사실 모르면 안되는 축으로 바뀌고 있다.) 파일 확장자는 .yaml 혹은 .yml로 사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발음하는 바로는 /야믈/이라고 주로 읽는다. 주요 문법 공백 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