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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_ck 참으로 적나라한 제목이다. 저자의 생각을 그의 어조 그대로 드러낸다. 결국, 우선순위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집중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라는 관점 자체는 다른 책들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20/11/13 - [독서] - [책리뷰] 레버리지 - 우선순위=버림의 중요성 신경 끄기의 기술국내도서저자 : 마크 맨슨(Mark Manson) / 한재호역출판 : 갤리온 2017.10.27상세보기 모두가 특별하다 = 아무도 특별하지 않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자신이 지극히 평범함을 받아들이라 충고한다. 나머지 감정은 내려놓으라고. 그렇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변화를 느끼라 한다. 당신은 유망주도 아니고 실패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