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를 굳이 다시 설치하지 않더라도 오작동하는 경우, fix 하는 툴이 있다. 이 툴을 사용하면, 된다. 실행시켜서 [apply] 시키면, 익스플로러 파일을 찾는다. 이때, Windog CD를 넣거나, 첨부파일을 압축 풀고, 그 위치를 지정해주면 에러가 고쳐진다. 편리하다.!!
히트야, 히트쳤어를 영어로 그 책은 히트쳤어~ 라는 말은 사실 같은 말을 두 번 사용한 잘못된 표현이다. "히트 = 치다" 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냥 그 책은 히트였다. 라고 해야 맞는 표현일 것이다. Example That book was a hit.
Optik (aka optarse) 를 사용하면, pytthon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커맨드라인 옵션/ 파라미터를 파싱하기 쉬워진다. 예를 들어서, "실행파일명 --config 파일명" 으로 구성되는 형태의 옵션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 from optik import OptionParser def main(): usage = "usage: %prog [options] arg" parser = OptionParser(usage) parser.add_option("-c", "--config", action="store", type="string", dest="filename" ) (options, args) = parser.parse_args() if options.filen..
뭔가 추천할 때, 흔히 쓸 수 있는 had better. 그러나, had better가 더 stronger meaning을 갖고 있으므로, had better 대신 should를 쓰자. ex) I think you should go to XXX. 조언을 해줄 때는, had better를 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