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조절 독서대 - 올바른 독서습관과 목건강의 필수품

 

    독서대의 필요성

    사람들이 예전에는 유독 가을에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죠. 그런데, 코로나 때문인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독서량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 등의 보급도 큰 역할을 하고 있긴 하지만, 모든 책이 전자책으로 출간되는 것은 아니고, 책은 역시 손맛이죠!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보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들은 흐뭇해 하죠. 이 때, 흐뭇해 하는 감정을 넘어 꼭 챙겨주면 좋을 아이템이 각도조절 독서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른들한테는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른들은 스스로 잘 챙기지 않겠냐는 가정을 했습니다만, 성인들도 거북목과 허리, 등,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각도조절 독서대는 모두에게 추천해야겠습니다.

     

    올바른 독서자세와 각도조절 독서대

    독서자세는 건강관리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눈, 목, 허리 등의 건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독서자세는 책과 눈의 거리가 30cm 이상 유지하고, 허리는 곧게 펴서 앉아야 합니다. 그러나 보통 허리를 곧게 펴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책과 눈의 거리를 30cm 유지하는 자세를 취하다 보면, 책상에 책이 붙어 있는 상황에서는 저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목을 굽혀야 합니다. 그러면, 목이 아프겠죠. 결국엔, 책상에 엎드려서 책을 보는 모양새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허리를 곧게 편 채로 책이 눈으로부터 30cm 떨어지는 자세를 유지하려면 책이 책상에 붙어 있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경사각을 유지하도록 받쳐주는 편이 몸에도 부담이 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도와주는 것이 각도조절 독서대입니다.

     

    각도조절 독서대의 선택

    저는 일단, 각도조절 독서대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했고, 이왕이면 싸면서도 평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쓰다가 고장나면 쉽게 사서 바꾸면 되니까요. 그리고, 휴대성 보다는 튼튼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것이라 하면 무거운 책도 잘 받쳐주는 것이 좋다는 의도입니다. 독서대가 책을 못 받쳐서 넘어지고, 너무 얇은 책만 고정이 가능하면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휴대성이 좋으면 좋겠죠. 그러나, 독서대를 들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받쳐놓고 쓸 일이 많을까요? 저는 집과 같은 공간이 아니고서는 독서대를 휴대할 일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휴대성이 중요한 경우

    • 가벼워야 함
    • 들고 이동을 많이 함
    • 공간이 부족함
    • 얇은 책, 작은 책 위주임

    튼튼해야 하는 경우

    • 다소 묵직해야 안정성이 좋음
    • 큰 책도 버틸 수 있어야 함
    • 책을 잘 고정할 수 있어야 함
    •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해도 됨

     

    고른 독서대

    오픈마켓에서 "103 독서대"라는 제품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중,

    • 나이스통상 O103 독서대
    • 알파 103 독서대
      두 개를 구매하여 각각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감은 거의 비슷합니다.

    규격

    • 가로x세로: 407mm x 268mm (판 두께: 9mm)
    • 무게: 800g
    • 재질: 나무

    주요 기능

    • 각도조절: 13단계
    • 지지무게: 약 1000페이지 가량까지 가능
    • 받침고정

    외관

     


    전면과 후면은 위와 같습니다.


    받침을 세우고, 양측면의 후크를 사용해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을 때는, 후크를 움직여서 풀면 됩니다.


    책을 고정하는 부분은 위와 같습니다. 끝에 고무가 있어서 책을 상하지 않게 잡아줍니다. 스프링으로 탄력적이예요.


    시험으로 찍은 책은 약 900페이지가 넘는 책입니다. 별 문제 없이 잘 받쳐주고, 책 고정 부분도 책에 지지 않습니다. 저 암(arm) 부분이 약하면 원상 복구되려는 책에 지겠죠.


    뒷면 지지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총 13개의 각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최대로 세우면 이 정도까지 서게 되고,


    최대로 눕히면 이 만큼 눕습니다.

     

    결론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많이 봅니다. 건강에 안 좋다고, 대신 책을 많이 보라고 하죠. 그런데, 책을 읽을 때도 건강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한 번, 가족 혹은 자신이 책을 읽을 때의 모습을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 허리, 눈, 등의 자세가 불편해 보이면 각도조절 독서대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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