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minder
* 기간 : 2010/8/30 ~ 2010/9/9 예제로 보여준 현황판과 포스트잇을 활용한 운용. 이터레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멋지게 보여준 책. 소멸 그래프 및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도 재밌어 보였다. 아, 계획 포커게임도 언젠가는 직접 해보고 싶다. 일하는 도중 듣거나 느낄 수 있는 생각을 참 현실감 있게 옮겨 놓은 것 같다. '아, 이럴 땐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들에 대해 공감이 많이 간다. 모두 함께 읽고, 같이 적용해 봤으면 좋겠다.
Head First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요즘 나오는 다른 책중에 디자인 패턴을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꼭 이 책을 보라고 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비교적 요즘 나와서 그렇거나, 말이 쉽게 되어 있어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워서 그런 것일 듯 하다. 정말 그렇다. Head First 시리즈에 좋은 인상을 갖게 해준 책이다. 심지어는 빌려서 읽고서는 소장 욕심에 또 따로 구하기도 했다! 근처에 놓고, 생각 날 때마다 펼쳐 볼 가치가 있다.
지난 글에 설정한 바대로 ant task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면, ant task로 emma.report 태스크를 수행했을 때, coverage.html과 coverage.xml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참고로, 생성된 coverage.html을 살펴보자. 해당 패키지의 구성중, 클래스/메소드/블럭/라인 기준으로 어느 정도가 test로 커버 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패키지 이름을 클릭하면, 패키지에 포함된 클래스들이 나타나고, 이 클래스들이 어느 정도 test로 커버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중, 아무 클래스나 또 클릭하게 되면, 클래스내의 메소드들이 test로 어떻게 커버되고 있는지 현황을 자세하게 보여주게 된다. 이 결과물은, 별도의 ant task를 수동으로 실행시켜 얻은 결과물이므로, 이제 hud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