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전월카드실적 날짜 맞추기

신용카드 사정에 따라 (특히 인기 있거나, 혜택이 많은 카드는 더더욱) 혜택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유효한 혜택들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전월 실적여부다.

전월의 기준 = 카드사 기준

주력카드만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여러 개의 신용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자 한다면 놓치기 쉬운 것이 기준이다. 나는 분명히 저 카드를 많이 썼는데, 막상 혜택을 받았는지 나중에 돌아보면 실적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결제의 "전월"의 기준이 내가 실제 사용한 날짜와 카드사에서 혜택으로 인정해 주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쉽게 생각하자. 카드사 기준이다.

 

카드사 기준 예

예를 들어, 신한카드 결제일을 월급날과 가깝게 25일로 해뒀다고 하자. 신한카드의 경우, 25일을 결제일로 설정하면 전월 12일~당월 11일까지의 실적이 전월 실적으로 인정된다. 이는 카드별 신용카드 청구서에 보면 날짜가 표기되어 있다. 즉, 같은 달 결제실적도 실적 기준으로 하면 나뉜다는 뜻이다. 만약 어떤 카드의 혜택부여 기준이 전월 30만원 이상이라고 했을 때, 내가 사용한 금액이 저 날짜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분명히 30만원을 넘겨서 결제했다고 알고 있는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족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결제 금액이 분산되어 있고 적절히 큰 금액을 꾸준히 결제하고 있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여러 카드를 거의 혜택 마지노선에 걸쳐 나눠쓰는 분들은 문제가 된다는 뜻이다.

 

카드 결제일에 맞춰 조정하기

그래서, 카드이용기간을 월초부터 월말로 맞춰놓으면 이런 고민을 덜해도 된다. 이를 맞춰놓으면 카드사용금액=전월실적으로 맞춰지기 때문에, 이전 달에 실적을 맞췄는지 개별 계산할 필요 없이, 카드 청구서만 확인하면 되니까.

 

주요카드 결제일

  • 국민: 14일
  • 기업: 15일
  • 농협: 14일
  • 롯데: 14일
  • 삼성: 13, 14일
  • 신한: 14일
  • 씨티: 12, 13일
  • SC제일: 13일
  • 우리; 14일
  • 하나: 13일
  • 현대: 15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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